12기 구름톤 후기!
혼자서는 불가능했던 프로젝트였다. 처음에는 굉장히 막막하고 어려웠지만 기획자로써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방향성을 잡으려고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 받아서 좋다!! 앞으로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리고 싶다!
구름톤을 기획자로 참여해 기획자로써의 방향을 다시 찾은 것 같고 약간 많이 지쳤는데 해소한 좋은 시간이였다! 구름톤을 기획자로 참여할 다음분들께 꼭 참여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 수놀음 팀원 모두 정말 고생많았고,.,,, 다들 흔들릴까봐 티를 많이 내지 않았지만 많이 불안했고 걱정도 많았는데 끝까지 좋은 팀워크로 참여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옆에서 초기 기획부터 디자인, 그리고 방향성까지 같이 도와준 주리 누나, 옆에서 긍정적으로 끝까지 재밌게 개발하며 팀 분위기를 재밌게 만들어준 유주와 준우 형, 그리고 팀장과 백엔드 개발자로써 곁에서 묵묵히 자리해주고 챙겨준 창혁이 형까지 다들 고맙고 재밌고 좋은 결과물 내서 고마웠다고 몰래 남깁니다,…
- 끝까지 infp 스럽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름톤 운영진분들 감사합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