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안녕하세요.
구름톤 8기 디자이너로 참가한 박현서입니다.
처음에는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1인분을 다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팀원들과 함께 하니 안될 것 같던 것도 되더라구요.
구름톤을 계기로 ‘함께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가치관을 심어준 구름톤과 팀원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