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혁(Jaehyuki)

구름톤에 많은 기대를 품고 왔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고 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저있는 팀원들과 대회 스태프, 잘짜여진 커리큘럼, 낭만 가득한 분위기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은 동료들을 만나볼수 있어서 좋았고 저희가 기획하는 서비스가 하나하나 정리되며 구현되어 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3일동안 잠을 못자도 피로함을 느낄새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개발자로서 살아감에 큰 양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